#양천구간판#퍼스트광고기획(실내사인)#양천간판#신정간판#목동간판#강서구간판#마곡간판#화곡간판#발산간판 http://www.fsad.co.kr 양천구간판,신정동간판,목동간판,신월동간판 강서구간판,화곡간판,마곡간판,등촌간판,발산간판 고척동간판 안녕하세요 퍼스트광고기획 입니다. 오늘은 실내사인물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. 주로 간판을 떠올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외에 설치하는 간판을 떠올리.. 광고물 가이드라인 2020.01.14
#양천구간판(플렉스간판? LED간판?)#양천간판#신정동간판#목동간판#신월동간판#강서구간판#화곡간판#마곡간판#발산간판#고척동간판#등촌간판# http://www.fsad.co.kr 양천구간판,신정동간판,목동간판,신월동간판 강서구간판,화곡간판,마곡간판,등촌간판,발산간판 고척동간판 안녕하세요 퍼스트광고기획 입니다. 오늘은 플렉스간판(형광등), LED간판(LED) 이 두가지 중 어떤것이 더 효율적일까? 하는 저희 퍼스트광고기획 개인적인 생각을.. 광고물 가이드라인 2020.01.09
#양천구간판(플렉스 간판의 장단점)#양천간판#신정동간판#목동간판#신월동간판#강서구간판#화곡간판#마곡간판#발산간판#고척동간판#등촌간판# http://www.fsad.co.kr 양천구간판, 신정동간판, 신월동간판 목동간판, 강서구간판, 화곡간판 마곡간판, 고척동간판, 발산간판 등촌간판 안녕하세요. 퍼스트광고기획 입니다 오늘은 플렉스간판 에 대해 장단점을 설명 드릴려고 합니다. 우선, 장점이라고 한다면 제일 중요한 가격! 적인 부분에.. 광고물 가이드라인 2020.01.09
양천구간판#퍼스트광고기획(LED간판 장.단점)#양천간판#신정간판#목동간판#강서구간판#마곡간판#화곡간판#발산간판 http://www.fsad.co.kr 양천구간판, 신정동간판, 신월동간판 목동간판, 강서구간판, 화곡간판 마곡간판, 고척동간판, 발산간판 등촌간판 안녕하세요 퍼스트광고기획 입니다. 오늘은 LED간판에 대해 설명을 좀 드릴려고 합니다! LED간판을 할 경우 무엇이 좋은지 또, 어떤것이 단점인지를 알려 드.. 광고물 가이드라인 2020.01.08
퍼스트광고기획에서 함께 일할 분을 모집합니다 www.fsad.co.kr 간판업체에서 일하고 싶으신 분 간판업을 배우고 싶으신 분 간판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 간판일을 잘하시는 분 함께 일을 해보고자 합니다 전화주세요 010-3505-8842 광고물 가이드라인 2013.12.09
옥외 광고물의 신고 및 허가 절차 옥외 광고물의 신고 및 허가 절차 ◎ 신고(허가) 절차 1. 신고(허가)신청 서류접수 2. 검토 3. 사전 심의 4. 신고(허가)처리 5. 신고(허가)필증 교부 ◎ 신고 구비서류 1. 옥외 광고물등 표시(변경)허가 신청(신고)서 1부 2. 건물(대지) 사용승락서 부(타인 소유, 관리의 토지나 건물의 경우 그 소유자 또는 관.. 광고물 가이드라인 2010.09.08
:: 제3조 광고물 등의 일반적인 표시방법 :: 제3조 광고물 등의 일반적인 표시방법 1. 1개 업소에서 표시할 수 있는 간판의 총 수량은 중점권역 1개, 일반권역 2개 이내 상업권역 2개 이내, 보전권역 1개, 특화권역 2개 이내로써 간판 유형별로 1개 이내에서 설치할 수있다. 다만, 주유소 및 충전소의 경우에는 제9조의 표시방법에 따른다. 2. 표시하.. 광고물 가이드라인 2010.09.08
서울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 :: 기본방향 1. 정량적 방향 -> 최소화, 축소화 2. 정성적 방향 -> 질서, 가독성, 조화 3. 표기방법 -> 문자·도형의 면적은 간판 표시면적의 3분의 1, 최소한의 정보만 표기, 실물사진 금지 4. 색채 -> 고채도의 원색은 포인트색으로만 적용, 조화 5. 재질 - > 유연성원단 사용 지양, 금속재질의 노출.. 광고물 가이드라인 2010.09.08
간판 :: 좋은 간판이란? <전문가들이 말하는 좋은 간판 10계명> 1.너무 크게 만들지 말라 -서울 거리의 보도폭은 평균 3m여서 간판이 너무 크면 보행자가 한 눈에 보기 어렵다. 가로 간판은 폭 60cm 정도로 벽면의 절반 이하, 돌출 간판 폭은 40~50cm 정도가 적당하다. 2.빈 공간을 많이 확보하라 -배경이 되는 벽면을 여유있게 활.. 광고물 가이드라인 2010.08.20